어려운 시대를 살아갑니다. | 운영자 | 2022-10-07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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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은 우리가 ‘불가능 합니다’ 라고 하면 ‘모든 것이 가능하다고’ (눅 18 : 27) 하십니다. ‘삶이 너무 지쳤어요’ 라고 하면 ‘내가 너를 편히 쉬게 하리라’ 하십니다. ‘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’ 라고 하면 ‘내가 너를 사랑하리라 (요1 3 : 1. 15 : 9)하십니다. ‘앞이 깜깜해요’ 라고 하면 ‘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 (잠 3:5-6)하십니다. ‘저는 제 자신을 용서하지 못해요’ 라고 하면 ‘내가 너를 용서하리라’ (요일 1 : 9) 하십니다. ‘너무 힘들고 걱정이 많아요’ 라고 하면 ‘너의 모든 필요를 채우리라’ (빌 4 : 19) 하십니다. 어려운 시대를 살아갑니다. 그러나 우리에게는 삶의 모든 어려움과 기도속에 함께 하시고 힘주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. 이 은혜로 날마다 소망과 감사로 기쁨과 평안으로 살아 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.
아름다운 계절, 시원함과 풍요로움의 계절에 우리 모두 계절만큼 풍성한 열매 맺는 삶이 되고 기쁨의 단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랍니다.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 곁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찬양과 기도를 들으시며 기뻐하시고, 우리를 끝까지 지키시고 사랑해 주실 것입니다. 샬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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